일      자

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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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관악시니어클럽]매장기금마련을 위한 일일 찻집

立冬이 지나 쌀쌀한 겨울로 접어들었습니다.
저희에게 베풀어주신 관심과 사랑만큼 올 한해 사회복지법인 자선단 모든 기관에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금번 ‘10월의 어느 멋진 날’이 여러분의 도움으로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공사다망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신 여러기관 기관장님과 모든 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추운 겨울 행복하고 따뜻한 날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관악시니어클럽 김 종 만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