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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노인]검찰청 여직원분들이 노인의 집을 위해 수고해주셨습니다.
일      자
2008-03-14
조회수
1454
사진을 클릭하면 큰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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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노인종합복지관 재가복지팀에서는 무의탁, 저소득 어르신의 사회적 자립, 지원을 목적으로 관악구청으로부터 위탁운영하고 있는 노인의 집 중 행복이 가득한 집이 지난 2월 29일 이사를 하였습니다.
포장이사를 하였지만 고령이신 어르신 3분이 이사짐 정리때문에 많이 힘드시지 않으실까 걱정하던 찰라 검찰청 여직원분들께 부탁의 말씀을 드리자 흔쾌히 허락하시며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저희 행복이 가득한 집 어르신을 위해 두팔걷어 부치고 달려와주셨습니다.

냉장고와 TV, 어르신의 개인 물품까지 깨끗하게 청소하고 정돈해주셔서 이사간 집이 정말 새집처럼 반짝반짝 빛나게 되었습니다.

올해 96세로 노인의 집 최고령이신 강oo어르신은 1월달에 와서도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었는데 이렇게 이사를 온날 또 청소와 뒷정리를 깨끗하게 해줘 너무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을 연신 하셨습니다.

청소가 끝난 후에는 맛있는 짜장면과 탕수육을 어르신과 함께 나눠드시며 즐거운 대화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저희 행복이 가득한 집 어르신 3분에게 이사한 날은 너무나 즐겁고 기쁜 날이 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바쁘신 시간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시간을 내주어 큰 사랑을 행하여 주신 검찰청 여직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