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
2007-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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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10월 17일(수) 삼성중공업 내 ‘엔돌핀’봉사동아리와 관악구 모범운전자회의 지원을 받아 ‘사랑으로 하나 되는 가족 나들이’를 실시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나들이가 있어도 장애로 인해 참여가 불가능했던 거동불편 무의탁 독거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관악구 모범운전자회에서 차량을 지원하고, 삼성중공업 ‘엔돌핀’동아리 소속 직원 20명이 행사비용 지원과 자원봉사 활동으로, 한국민속촌으로 나들이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행사시작 전 관악구 모범운전자회 회원 20명이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집결장소인 관악노인종합복지관으로 어르신들의 이동을 도왔으며, 출발에 앞서 관악구 김효겸 구청장이 직접 관악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택시 20대에 타고 있는 어르신들을 일일이 배웅하였으며, 관악구 모범운전자회에서 행사장소인 ‘한국민속촌’까지 교통안전관리를 도와 특별한 행사가 되었습니다.
특히 택시 20대가 일렬로 서 있는 모습에 지나가는 지역주민들도 행사를 관심 있게 지켜보았으며, 거동불편 어르신들을 위해 많은 인원들이 참여하여 진행하는 모습을 통해 좋은 일에 앞장서는 지원 단체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주셨습니다.
일 년만의 외출을 축하하듯 이날 날씨까지 화창하여, 행사가 빛이 날 수 있었으며, 손자손녀 같은 삼성중공업 ‘엔돌핀’소속 직원 20명이 20분의 거동불편 어르신들을 휠체어로 모시며, 관람을 도와 어르신들이‘한국민속촌’을 여유롭게 관람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민속촌’방문이 처음이라는 이아무게 어르신은 “간밤에 마음이 설레어 한잠도 못 잤다며, 80평생 소원성취를 오늘 하였다며', 자원봉사자 손을 잡고 기쁨을 나누셨습니다.
행사 후, 관악구 모범운전자회에서 참가하신 어르신 20명을 어르신을 끝까지 모셔다 드려 어르신들이 무사히 귀가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 날 행사를 지원해 주신 삼성중공업(엔돌핀) 직원분들과 관악구 모범운전자회 회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거동불편 어르신들에게 선물해 주신 특별한 하루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